[라디오코리아] 입력 05/11/2012 09:59:26

5월 11일 한인사회 소식 종합

조회: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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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1대 LA한인회장 선거가 오는 19일 치뤄지는 가운데 
LA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LA카운티 투표소에
LA동부 지역이 포함되면서
이에 LA동부한인회가 반발해 난항을 겪고있습니다.
 
LA한인회 선관위는 LA 카운티 투표소 8곳에
LA동부지역 포모나에 위치한 인랜드교회를 포함시켰습니다.
 
이같은 선관위의 결정에 LA동부한인회는
오는 26일 제 12대 LA동부한인회장 선거를 실시하는데
한 지역에서 서로 다른 한인회장을 투표할 수 없다면서
선관위에 동부지역 투표소 설치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선관위는 LA동부한인회장 선거는 간선제로 실시된다면서
해당지역 투표소 설치를 강행한다고 밝혀
두 단체사이의 충돌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LA상공회의소는 어제 LA 한인타운 상징물인 올림픽가에 위치한 ‘다울정’에서
한국문화를 알리기위한 오픈하우스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방기선 LA부총영사와 허브 웨슨 LA시의회 의장,
티나 니에토 올림픽경찰서장 그리고 에밀 맥 LA소방서 부국장 등 주류사회 인사들과
흑인과 라티노 등 타인종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떡메치기와 비빔밥 만들기 등
한국 전통 음식 만들기 체험 행사가 참가자들의 인기를 끌었고
화관무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웨슨 시의장은 시의회를 통해 결정된
다울정 관리비 4만 달러를 전달해
다울정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는 어제
가주 공립학교 동성애 의무교육법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다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남가주 기독교교회 협의회는
학부모의 동성애 교육 거부권 보장을 위한 ‘부모권리법’ 발의를 위해
지난 4월 마친 서명운동에서 8만표가 무효처리되면서
다음달 11일까지 다시 서명운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공화당 대선주자인 미트 롬니 후보가
미셸 박 스틸 가주 조세형평국 부국장을 공화당 전당대회 대의원으로 임명했습니다.
 
이에따라 미셸 박 부국장은 오는 8월 27일 플로리다 탐파에서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대의원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LA한인타운 시티센터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보석상에
강도가 1만 3천 달러 상당의 보석을 훔쳐달아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LAPD는 지난 16일 오후 3시쯤
20살로 추정되는 한인 남성이 손님을 가장해 보석상에 들어와
다이아몬드 반지 2개를 강탈했다고 밝히고
감시카메라에 찍힌 용의자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용의자는 약 6피트의 키에
짧은 머리와 마른 체형이며
범행 당시 검은 선글라스와 베이지색 모자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국립국제교육원이 오는 9월부터 약 석달동안 진행하는
2012 한인 모국수학 교육과정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모국수학 교육내용은 한국어와 한국사, 토론, 논술,
한자, 현장체험 등으로 매주 약 26시간 수업을 진행하며
참가 접수는 다음달 8일까집니다.
 
 
지금까지 한인사회 소식 종합에 정희정입니다.

정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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