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입력 05/09/2012 10:59:11

소프트뱅크-페이팔, 디지털 결제 합작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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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정보통신 기업인 소프트뱅크는 9일 세계 최대의 온라인 결제업체인 미국의 페이팔과 합작회사를
설립해 일본에서 디지털 결제 서비스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소프트뱅크와 페이팔은 각각 10억엔을 투자해 `페이팔 재팬'이란 합작회사를 설립해 신용카드를 받지않는
소매점들을 상대로 결제 서비스를 시작할 방침이다.
 
이 합작회사는 `페이팔 히어(PayPal Here)'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에 약 1천200엔 상당의 장치를 설치해
소매상인들이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도 결제수단으로 받도록 하고, 각 거래마다 5%의 수수료를 제공토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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