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입력 05/07/2012 16:31:46

직업소개소 한인 성추행범, 3년 실형

조회: 850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지난해 버지니아 지역에서 직업소개소를 운영하며
여성고객들을 성추행 한 혐의로 체포된 이춘식씨에게
3년의 실형이 내려졌습니다.
 
페어팩스 카운티 순회법원은 지난 4일
올해 72살의 이춘식씨가 이민자를 상대로
수년동안 직업소개소를 운영하며
여성 고객들의 신분등을 빌미로 성추행을 일삼아온데 대해
고의성이 인정된다며
36개월의 실형과 보호관찰 16년을 선고했습니다.
 
애난데일에서 직업소개소를 운영하던 이춘식씨는
업소를 찾은 라티노 등 2명의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해 7월 수감되고 며칠 뒤 보석금 3만 달러를 내고 풀려난 상태입니다.
 
한편 주 검찰은 이씨가 이민 여성들의 체류 신분등을 빌미로
범행을 저질렀기 때문에 죄질이 나쁘다며
법정 최고 형량을 구형했고
이씨의 변호사는 70살이 넘은 이씨가 감옥생활이 쉽지 않고,
피해자들에게 큰 피해를 입히지 않은 점 등을 들어
집행유예를 주장했습니다.
 
 

정희정 기자

  • '복수는 나의 것' 할리우…
  • 프랑스 대학원생-동의대…
  • 아날로그 사운드로 무장…
  • 가수 손호영 소유 차량…
  • 손예진 "이번 역할, 감정…
  • 김남길 "아픔 지닌 인물 …
  • 김구라 "경기력 충만한 …
  • 제국의아이들 박형식 "'…

분야별 추천기사

  • 생활/문화
  • IT/과학
  • 연예
  •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