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입력 05/07/2012 09:55:20

英 운동 선수 부자 1위는 베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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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37.LA갤럭시)이 영국에서 가장 돈이 많은 운동 선수로 나타났다.
 
6일 (현지시간) 선데이타임스에 따르면 베컴의 재산은 약 1억6천만 파운드(약 2천928억원)에 이르러 영국
내에서 1위를 차지했다.
 
베컴은 운동 선수 부자 세계 순위에서는 10위에 그쳤다. 세계 1위는 5억3천800만 파운드(약 9천846억원)의
재산을 가진 골프 선수 타이거 우즈(미국)로 나타났다.
 
포뮬러1 카레이서 미하엘 슈마허(독일)와 은퇴한 농구 스타 마이클 조던(미국)이 우즈에 이어 2, 3위에 올랐다.
 
여자 운동 선수 1위는 5천500만 파운드(약 1천7억원)의 재산을 모은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로
집계됐다.
 
샤라포바와 베컴은 정작 연봉이나 상금보다는 주로 광고 출연료 등을 통해 재산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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