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입력 05/04/2012 17:16:43

우리문화나눔회, 한인청소년에게 문화정체성 확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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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학부모 중심의 비영리단체 ‘우리문화나눔회’가
중가주 컨카운티 레벡에서
나눔마을 건립 기념 봄잔치를 개최합니다.
 
나눔마을에서 진행되는 내일(5일)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레벡에 위치한 나눔마을에서
풍물 길놀이를 시작으로
판소리와 민요, 전통악기 연주 등 한국전통 문화공연에 이어
본격적인 텃밭 가꾸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우리문화나눔회 윤성운 이사는
텃밭 가꾸기를 통해 먹거리를 직접 키우고 재배하는 과정에서
한인 청소년들이 한국문화 이해와 동시에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나눔마을 
 
우리문화나눔회는 한인 청소년의 문화정체성 확립과
친환경교육의 필요성을 느끼는 약 80여 한인 가정이 주측이 된 단체로써
한인 청소년들에게 문화정체성을 찾아주고
한국 문화에 자긍심을 갖게하자는 취지에서 설립됐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이같은 취지에 공감하는 한인들이
약 20만 달러를 모아
중가주 컨카운티 레벡지역에
21 에이커에 달하는 나눔마을을 만들었습니다.
 

정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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