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입력 05/04/2012 14:13:09

취업이민 노동허가서 감사 대폭 강화

조회: 1,717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올들어 3명중 1명 감사받고 까다로워져
무작위, 다른 곳 거주및 잦은 출장 위험
 
취업이민의 첫관문인 노동허가서를 승인받으려는 이민 신청자들이 3명당 1명꼴로 감사 받고 있으며 갈수록 까다로워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이민 2순위와 3순위 신청자들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노동허가서(Labor Certification) 관문
이 올들어 다시 좁은 문이 된 것으로 미 이민변호사 협회(AILA)가 경고하고 있다.
 
미 노동부는 올들어 PERM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는 노동허가서를 처리하면서 감사를 대폭 강화 했다고 확인했다.
 
연방 노동부는 올들어 노동허가서 신청서들 가운데 3건중의 1건 이상을 감사하고 있는 것으로 인정했다.
 
연방노동부는 “올들어 노동허가서 적체서류의 축소 보다 신청의 신뢰성에 더 촛점을 맞추고 있다”
면서 감사를 대폭 강화했음을 인정했다고 이민변호사 협회가 전했다.
 
이민변호사들은 펌을 통해 신청한 LC 신청서들에 대한 감사는 2월 부터 대폭 증가하고 까다로워 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고 있다.
 
3명중의 1명 이상이 감사를 받고 있는 노동허가서 신청자들은 대부분 무작위로 선택되고 있어
대비하거나 대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이민변호사들은 우려하고 있다.
 
다만 몇가지 특정 케이스들은 대부분 감사대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이민 변호사들은 지적하고 있다.
 
자주 감사에 걸리는 특정 케이스들은 이민신청자가 스폰서 회사가 소재하고 있는 곳이 아니라 먼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경우로 그 때에는 상당수 감사에 걸려 사유서나 계약서 등
을 요구받고 있다.
 
또는 이민신청자에게 자주 타지역 출장을 보내는 경우도 감사에 많이 걸리고 있다.
 
이와함께 해당 직종에서 통상적인 수준보다 훨씬 높은 학력이나 경력을 요구하며 외국인을 이민
스폰서 하려는 경우도 감사대상이 된다.
 
노동부 감사에 걸리는 노동허가서 신청서들은 처리되는데 시간이 더 걸리는 것은 물론 자칫하면 기각당해 이민신청이 수포로 돌아가고 있다.
 
4월 초 현재 노동허가서 수속기간을 보면 일반심사의 경우 올 1월 접수분을 처리하고 있어 3개월이내에 완료되고 있는 반면 감사에 걸린 신청서들은 2011년 9월 접수분을 다루고 있어 7개월이상으로 지연되고 있다.
 
 

한면택 기자

  • 양요섭 첫 일본 솔로앨…
  • 손호영, 번개탄 피우고 …
  • 경찰 "손호영車 여친 가…
  • '시각장애 앵커 1호' 이…
  • [칸영화제] 로버트 레드…
  • 싸이, '소셜스타어워즈'…
  • 렌카 "여성뮤지션과의 …
  • 이효리, 데뷔 후 첫 음악…

분야별 추천기사

  • 생활/문화
  • IT/과학
  • 연예
  •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