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입력 05/02/2012 14:52:29

전설의 풋볼선수, 주니어 서..집에서 숨진채 발견, 자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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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풋볼선수, 주니어 서(Junior Seau)가 오늘 아침
자신의 집에서 숨진채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9시 35분쯤
주니어 서의 여자친구로 보이는 여성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출동해
오션사이드에 위치한 주니어 서 주택 침실에서
이미 숨져있는 주니어 서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경찰은 주니어 서 옆에서
권총 한 자루를 발견했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주류 언론들은 주니어 서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주니어 서는 1990년 샌디에고 차저스에 입단한 뒤
2003년부터 2005년까지는 마이애미 돌핀스에서
그리고 2006년부터 2009년까지는 뉴잉글랜드 페이트리어츠에서 뛰었으며
최고의 라인백커로 평가됐습니다.

박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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