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입력 05/01/2012 04:54:42

H-1B비자 한달만에 연간쿼터 절반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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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용-2만 9200건(쿼터 6만 5천), 44.9%
석사용-1만 2300건(쿼터 2만), 61.5%
 
*2013년도 H-1B 초반 접수현황(미 이민서비스국)
구분
첫째주
둘째주
셋째주
넷째주
주간 증감
학사용
1,7400
20,600
25,000
29,200
4300
석사용
8,200
9,700
10,900
12,300
1300
 
H-1B 전문직 취업비자 신청서들이 접수 한달만에 연간쿼터의 절반을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일주일에 학사용은 4300명, 석사용은 1300명씩 몰리고 있어 6월중 마감이 확실해지고 있다.
 
H-1B 전문직 취업비자 신청서를 사전 접수한 첫 한달동안 연간 쿼터에 절반이나 채워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2013회계연도분 H-1B 비자신청서를 사전접수한지 4주째인 27일까지 미국석사용은 2만개의 연간쿼터에서 61.5%, 학사용은 44.9%에 도달했다.
 
미 이민서비스국(USCIS)이 공개한 접수현황에 따르면 4월 2일부터 27일까지 4주동안 접수된 H-1B 비자 신청서들은 모두 4만1500건으로 전체 쿼터 8만5,000개의 48.8%에 도달해 사실상 절반을 채웠다.
 
이 가운데 학사용의 경우 2만 92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간쿼터 6만 5000개에서 44.9%로 거의 절반이 채워진 것이다.
 
미국석사용의 경우 1만 2300건이나 몰려 연간쿼터 2만개에서 절반을 훨씬 넘겨 61.5%를 기록 했다.
 
미국석사용은 쿼터 2만개를 넘어서게 되더라도 학사용쿼터를 사용해 계속 접수할수 있게 되지만 그만큼 학사용 쿼터의 마감이 빨라지게 된다.
 
특히 1주일에 몰리는 신청자들의 숫자를 보면 학사용은 평균 4300명, 미국석사용은 1300명을 기록하고 있어 빠르게 소진될 것임을 예고해주고 있다.
 
학사용의 경우 한주간 접수자들이 둘째주에서 셋째주사이에는 4400명, 셋째주에서 넷째주 사이에는 4200명으로 1주 평균 4300명씩 몰리고 있다.
 
미국석사용은 한주간 접수자들이 셋째주 1200명, 넷째주 1400명으로 1주 평균 1300명이 신청 하고 있다.
 
이같은 추세가 계속될 경우 2013회계연도분 H-1B 비자 접수는 미국석사용은 6월초, 학사용은 6월 하순에 마감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전년도의 경우 미국석사용의 연간 쿼터 2만개는 지난해 10월 21일자로 소진됐고 학사용은 11월 22일자로 마감된 바 있어 4~5개월 빨라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것이다.
 
 
 

한면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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