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입력 04/27/2012 06:50:33

4.29 폭동 20주년 주말, 관련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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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폭동 20주년을 맞는 이번 주말

남가주 지역에서는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집니다.

 

내일 그리피스 팍에서는

모두가 함께 걸으면서

4.29폭동의 의미와 교훈을 되새기는

파바 월드와 라디오코리아가 개최하는 워커톤 행사가 열립니다.

 

우선 오전 8시부터 2시간여 동안

그리피스 팍의 크리스탈 스프링 피크닉 장소(Crystal Spring Dr. & Griffith Park Dr.)를

청소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이어 오전 11시부터는 윌슨과 하딩 골프 코스에 있는

하이킹 트레일 3마일 거리를 이웃들과 함께 걷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다양한 커뮤니티 이웃들과 함께 자연을 청소하고 걸으면서

4.29 폭동의 아픔을 치유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자는 의미로 열리는 것입니다.

 

또 오는 29일 일요일에는 오후 3시 30분부터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4.29 다민족 기념예배와 평화대행진’이 펼쳐집니다.

 

남가주에 거주하는 다양한 커뮤니티들이 함께

4.29폭동과 관련된 기념예배를 한 다음

LA 시청까지 행진하게 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 LA 시장을 비롯한

주류인사들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29일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로버트 F 케네디 커뮤니티 스쿨(3368 Wilshire Blvd)에서는 

'다양성은 우리의 힘'이란 주제로 

앞서 학생들이 쓴 4.29 관련 에세이 콘테스트에 대한 시상식도 열립니다.




박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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