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입력 04/25/2012 18:05:48

LAX 직원 4명 뇌물받고 마약 밀반입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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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국제공항에서 마약 밀반입을 눈감아주는 대신  
뇌물을 받아오던 연방교통국 소속 지원 4명이 체포됐습니다.
 
연방검찰은 어제와 오늘 이틀에 거쳐 (지난 24일부터 이틀동안)
LA 국제공항에 배치된 연방교통안전국, TSA 소속 직원 2명과
전 직원 2명 등 총 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4명은 코케인과 메탐페타민, 마리화나가 공항으로 밀반입되는 것을,
X-ray  검색대에서 무사 통과시켜주고,
2천 5백 달러의 현금을 받아 챙겨온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검찰 조사결과 이들 직원 4명은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조직적으로 마약 밀반입을 도와 수 천달러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경찰은 TSA 전현직 직원 외에도
마약 밀반입에 가담했던 조직원들을 체포해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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