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입력 04/25/2012 10:19:41

日 쓰나미 피해학교에 희망의 씨앗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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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여성 우주비행사 야마자키 나오코(山崎直子)가 우주 비행 때 가져간 호박씨의 후손 호박씨들이
지난해 지진·쓰나미 피해를 입은 학생들에게 25일 희망의 씨앗으로 기증됐다.
 
지바(千葉)현 마쓰도(松戶)시의 관리는 이날 이와테(岩手)현 교육위원회에 야마자키씨의 메시지와 함께
호박씨들을 전달했다.
 
야마자키씨는 "'희망의 씨앗'으로 이 씨들을 기증합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 호박씨는 야마자키가 2010년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를 타고 2주일간의 우주비행 때 가져갔던 것을
이후 마쓰도시가 재배해 번식시켜 얻은 것들이다.
 
이와테현은 지난해 지진·쓰나미 피해가 가장 심했던 동북부 3개현 중 하나로 이와테현 교육위원회는 관내 550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학교마다 3개씩 이 호박씨들을 나눠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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