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입력 08/09/2011 14:17:29

9월 문호 ‘취업숙련 3주, 비숙련 3개월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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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숙련-05년/11/22(3주), 비숙련 05년/8/1(3개월)
가족: 영주권직계 4개월 1주 진전, 나머지 제자리

2011회계연도의 마지막 달인 9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취업 3순위 숙련공이 3주 진전에 그친 반면 비숙련공이 3개월 빨라져 전달과 비슷한 추세를 보였다.

가족이민에서도 영주권자 직계인 2A순위에서 4개월 1주일 진전된 데 비해 나머지는 거의 제자리 걸음했다.

◆취업 숙련공 3주,비숙련 3개월 진전=2011회계연도를 마치면서도 9월 영주권 문호에서는 예년과는 달리 막판 급진전 없이 한해를 끝냈다

미 국무부가 9일 발표한 9월 비자 블러틴에서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의 컷오프 데이트는 2005년 11월 22일로 3주 진전에 그쳤다.

취업 숙련공의 문호는 올들어 1월에 한달, 2월 1주, 3월 석달, 4월 3주, 5월 한달 개선됐다가 6월부터 회계연도가 끝나는 9월까지 넉달 연속 3주 진전에 머문 것이다

예년에는 회계연도말에 급진전되는 경우들이 흔했으나 올해에는 그런 혜택없이 한해를 마감했다.

이에 비해 비숙련공의 경우에는 9월 문호에서 2005년 8월 1일로 3개월 더 빨라졌다.

비숙련공은 1월 동결, 2월 1주 진전, 3월에는 한달 보름, 4월 한달 1주일, 5월 한달 보름, 6월 두달 진전으로 서서히 움직이다가 7월에 1년 2주 진전으로 가속도를 내기 시작, 8월 6개월, 9월 3개월 추가 진전돼 숙련공과 거의 같아진 것이다.

취업이민 1순위, 2순위, 그리고4순위인 종교이민, 5순위 투자이민은 9월에도 전면 오픈됐다.

◆가족이민, 영주권 직계외 거의 제자리=가족이민에서는 영주권자 직계가족이외에 사실상 제자리 걸음으로 한 회계연도를 마쳤다.

미 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의 우선수속일자는 2004년 5월 1일에서 연속 동결됐다.

반면 영주권자의 배우자, 미성년 자녀인 2A 순위는 컷 오프 데이트가 2008년 12월 1일로 4개월 1주일 더 진전됐다.

가족이민 2순위 A는 후퇴에서 벗어나 4월에 3개월 진전으로 반전된데 이어 5월 두달 1주, 6월 두달 2주일 개선됐다가 7월에 속도를 내기 시작해 7개월, 8월 4개월, 9월 4개월 1주일 추가 진전된 것이다.

그러나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2003년 7월 1일에서 동결됐다.

미국 시민권자 기혼자녀인 3순위도 2001년 8월 22일에서 멈췄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2000년 4월 15일로 동결을 면했으나 1주일 진전에 그쳤다.

 

 

 

 


한면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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