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D-5 바이든 막판 실책, 트럼프 역전 기회

바이든-에너지 환경정책 때문에 미국경제,패권 걸린 석유산업 파괴 논란
트럼프-텍사스,플로리다, 오하이오, 조지아 역전, 펜실베니아 추격

 

**D-5 대선 5일전 8대 경합지 판세

경합지

배정선거인단

D-5 평균 지지율

최신 현지조사

텍사스

38명

트럼프 +2.6(격차벌려)

트 +4

플로리다

29명

트럼프 +0.4(상승세)

트 +4, 바 +2 로 엇갈려

펜실베니아

20명

바이든 +3.8(하락세)

타이, 트 +4로 역전

오하이오

18명

트럼프 +0.6(상승세)

트 +4, 바 +1로 엇갈려

조지아

16명

트럼프 +0.4(상승세)

타이, 트 +4

노스 캐롤라이나

15명

바이든 +0.7(하락세)

타이, 바 +1

애리조나

11명

바이든 +2.4(보합세)

바 +3, 트 +1로 엇갈려

아이오와

6명

바이든 +1.4(보합세)

바 +1, 트 +2 로 엇갈려

 

미국 대선을 불과 닷새 앞두고 조셉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막판 실책으로 경합지 8곳중 4곳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역전을 허용하고 있어 최종 승부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바이든 후보는 석유업계 파괴 발언 등 말실수와 말바꾸기, 부패 스캔들로 오일산업 중심지들인 텍사스와 펜실베니아, 오하이오 등에서 급락하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은 8대 경합지들 가운데 텍사스, 플로리다, 오하이오, 조지아 등 절반 지역에서 역전시키고 있다

 

닷새 앞으로 바짝 다가운 2020 백악관행 레이스에서 4년전의 일대 역전극이 재현될지 주시되고 있다

 

전국 지지율은 물론 6곳 내지 8곳의 경합지들에서도 모두 앞서온 조셉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막판 실책으로 추격을 허용하고 있고 절박해 졌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역전극을 펼치고 있다

 

바이든 후보의 대실책은 마지막 토론에서 “미국의 석유업계가 환경을 오염시켜 왔기 때문에 재생에너지 산업으로 대체되어야 한다”고 공언하고 세일 석유와 개스를 퍼올리는 수압파쇄법(Fracking) 금지를 강조 하고선은 이제는 아니라고 부인해 거짓말 한 것으로 드러난 대목이다

 

바이든 후보는 2050년까지 화석연료를 없애겠다는 에너지 환경정책을 강조하려고 석유산업파괴로 공격 받을 실책을 범해 오일산업 중심지들인 텍사스, 펜실베니아, 오하이오, 오클라호마 등지에서 반감을 사고 일순간 역전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여기에 아들 헌터 바이든을 내세워 중국과 우크라이나, 러시아로 부터 수십억달러를 유치하고 거액을  받은 부패 스캔들이 아들 문제가 아니라 부통령이던 아버지 문제였다는 비난이 헌터 이메일과 옛 사업 파트너의 폭로로 확산되면서 바이든 후보에게 치명타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세일 석유와 개스를 최대한 생산해 에너지 독립국을 실현해 중동석유 의존에 종지부를 찍는 것은 물론 미국경제의 완전 고용과 최대 호황을 가져왔는데 바이든이 이를 파괴시키려 하고 있다고 집중 공격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함께 수천명이 모이는 대규모 유세에서 바이든 후보의 석유업계 파괴 발언과 말바 꾸기, 자신을 조지 부시 전대통령과 헷갈렸던 기억오류와 말실수, 조와 헌터 바이든 부자 스캔들에 대한 영상을 무비타임이라며 틀어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대방의 막판 실책에 힘입은 듯 경합지들에서 맹추격해 8대 경합지들 중에 텍사스와 플로리다, 오하이오, 조지아 등 절반에서는 이미 역전했고 펜실베니아, 노스 캐롤라이나, 애리조나, 아이 오와에선 평균에선 아직 뒤지지만 최신 지역조사에선 동률 또는 역전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 아성들였던 텍사스와 오하이오, 조지아를 지키고 4년전 자신이 이겼던 경합지 플로리다, 노스 캐롤라이나, 아이오와만 수성하면 선거인단 251명이 되며 여기에 펜실베니아 20명까지 차지하면 271명으로 재선에 성공할 수 있게 된다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