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출범을 알린 LA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가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제 35대 LA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각 위원들은 오늘(27일) 오후 5시 임명장을 전달받고 현판을 설치하는 상견례를 가진 뒤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LA 한인회 소속 엄익청 부 이사장을 비롯해 제임스 안 이사장과 제임스 안 이사, 한인 단체장인 한인의류협회 장영기 이사장,미주 3.1 여성동지회 그레이스 송 회장, 남가주 한인 목사회 샘 신 중경 회장,재미 한인 직업 교육 센터 김홍래 회장 등 선거관리 위원들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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