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유권자들, 마스크 안 써도 투표 가능

LA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투표소에서 투표를 할 수 있다.

 

LA 지역 방송인 KTLA 5은

LA 유권자들이 마스크 없이 투표소를 찾아도

투표소에서 쫒겨나지 않는다고 전했다.

 

KTLA 5는 ‘코로나 19’ 방역수칙상

LA 지역에서는 실내에서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해야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투표소에서도 마스크를 써야 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마스크를 안 쓴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찾을 경우

투표도 못하고 쫒겨나서 집으로 돌려보내지는 것은 아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투표소를 찾아도 투표는 할 수 있다는 것인데

LA 카운티측은 마스크없이 나타나는 유권자들에 대해서는

야외로 안내해서 투표를 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LA지역 투표소 직원들은

마스크 미착용 유권자들의 야외 투표를 도울 예정이다.

 

다른 지역들도 마찬가지로 마스크없이도 투표할 수 있다.

 

Orange 카운티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유권자들 경우

다른 유권자들과 부스 하나를 사이에 두고 투표하도록 했다.

 

San Bernardino와 Riverside 카운티 경우에는

투표소에 투명 보호막을 설치해 유권자들을 보호한다.

 

CA 주정부는 CA 어디에서도 마스크를 안 썼다는 이유로

투표소에서 투표를 거절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