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영재 측 ""학폭 주장" 당사자 만났지만 근거 제시 못해"

"허위사실 유포 법적 대응"

갓세븐 영재

 

보이그룹 갓세븐 영재(본명 최영재·24)가 과거 학교 폭력 가해자였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소속사가 사실이 아니라고 재차 반박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고교 시절 영재로부터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쓴 당사자를 만났다며 "게시글과 동일한 주장을 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어떠한 근거도 제시하지 못했다"고 22일 밝혔다.

 

JYP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명확한 근거 없이 제기되는 비방, 허위사실 유포와 루머에 대해 엄정히 법적 대응 할 것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영재의 학폭 논란은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영재와 고교 2~3학년 같은 반이었다. 이유 없이 날 때리고 물건을 뺏기도 했다"라고 쓴 글이 게재되며 나왔다.

 

그러나 JYP는 영재가 급우와 한 차례 싸운 적은 있지만, 나머지 부분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영재는 2014년 갓세븐 메인보컬로 데뷔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