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전인 LA 시간 오늘(29일) 저녁 6시 부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첫 TV 토론에 나섰다.
라디오코리아는 김윤재 앵커와 주형석 기자가 TV 토론 시작과 동시에 생중계에 돌입했다.
라디오코리아 TV 토론 생중계는 유튜브 체널(https://www.youtube.com/watch?v=ml-c_a3hSQs)을통해 시청 가능하다.
김윤재 앵커와 주형석 기자는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후보의 토론을 동시통역하며 각 이슈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진행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후보는 날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크리스 월러스 진행자가 중재하며 애를 먹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후보는 코로나19 이슈와 관련해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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