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주요 한인사회 소식

LA한인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속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에게  

총 3차례에 거쳐 각계에서 후원받은 39만 3천 달러를

현금과 현물로 전달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식당, 미용실 등 스몰 비즈니스는 존폐 위기에 처하고

렌트비와 끼니마저 걱정하는 한인들이 늘고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소외 한인들을 위해 써달라며

구호기금 기부에 동참하는 한인 독지가들 역시 잇따라 훈훈한 감동을 주고있다.

 

고려대학교 남가주교우회와 고려대학교 국제재단에서는

교우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만 달러의 기금을 LA한인회에 전달했다.

 

LA한인회는 빠른 시일내에 4차 구호기금을 준비해

한인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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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센터는 어제(14일) 오전

센터 인근 노인 아파트 3곳을 찾아

대형 보험사 ‘앤섬 블루 크로스’(Anthem Blue Cross)가 후원한

점심 도시락 500개를 나눠줬다.

 

윌셔 타워 박세은 코디네이터는 한식 도시락이

한인은 물론 타인종 입주 노인들에게도 큰 기쁨이 될 것이라면서

앤섬 블루 크로스와 시니어 센터에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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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3일 본선에서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LA 10지구 시의원직에 도전하는 그레이스 유 후보가

지지율 조사에서 상대 후보인

마크 리들리-토마스 LA카운티 2지구 수퍼바이저를

13% 포인트 차로 앞서고있다.

 

그레이스 유 후보 캠프 측에 따르면 홍보대행사 DW&P가 최근

유권자 6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그레이스 유 후보가 56.8%,

마크 리들리-토마스 수퍼바이저가 43.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두 차례 여론조사를 실시한

마크 리들리-토마스 수퍼바이저 캠프나 지지자들은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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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김 39지구 연방하원의원 후보의 시어머니이자,

찰스 김 iCAN 회장의 모친인 김민자씨가

지난 3일 89살을 일기로 별세했다.

 

장례식은 오는 21일 오후 3시

로즈힐스 메모리얼 팍(388 Workman Mill Road, Whittier, CA 90601)에서 

치러진다.

 

연락처: 213-365-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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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창가 리조트 카지노가 추석을 맞아

총 10만 달러가 걸린 추첨 행사를 펼친다.

 

먼저 오는 26일 토요일 총 105명의 당첨자들에게

5만 달러 상당의 현금과 이지플레이 상금을 나눠준다.

 

이어 다음달(10월) 3일 토요일에도 105명의 당첨자들에게

5만 달러를 현금과 이지플레이로 나눠 증정한다.

 

클럽 회원들은 행사 당일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슬롯이나 테이블 게임을 하면 응모권을 받을 수 있으며,

회원 종류와 등급에 따라 응모권은 차등 지급된다.

 

당첨자는 행사 당일 매 시간마다 공지된다.

 

한편, 초기 재개장 단계에 있는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는

입장 전 체온 검사, 얼굴 가리개 착용, 6피트 거리두기,

레스토랑 수용 인원 감축, 대형 콘서트 취소 등의 방역지침을 준수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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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어제(14일)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 세계 최초로 올 뉴 투싼을 공개하는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 이벤트에서 공개된 신형 투싼은 5년만에 재탄생한 4세대 모델로, 

기술 혁신과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을 입었다.

 

현대자동차 최초로 ‘능동형 공기청정기 시스템’,

‘애프터 블로우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신형 투싼의 가격과 트림은

올 하반기 북미시장 판매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