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D 소속 교도관(detention officer)이 코로나19 관련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LAPD는 여성 시니어 교도관, 에리카 매카두가 지난 3일 금요일 투병 중 숨졌다고 밝혔다.
매카두는 코로나19로 숨진 첫번째 LAPD 경관이다.
LAPD에 따르면 현재 287명의 경관들이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타난 뒤 자가격리 중이다.
An undated photo of LAPD detention officer Erica McAdoo, who has died after suffering coronavirus complications. (Source: LAPD C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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