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가세티 LA시장이 조금 전 브리핑에서 LAPD 예산 삭감이 경찰에 대한 공격이 아닌 ‘정의’(pro-justice)와 ‘공공안전’(pro-public safety)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LA시는 2020-21 회계연도 경찰 예산 가운데 1억 5천만 달러를 흑인과 소수인종 커뮤니티, 여성 등 소외계층 주민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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