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a Monica 은행 앞 권총 사용 논란

라디오코리아 | 입력 06/01/2020 08: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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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월31일) 대규모 시위가 벌어진 Santa Monica에서

한 은행을 지키던 사람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Daily Mail.com 뉴스는 어제 Santa Monica의 한 은행 앞 거리에서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총기로 겨냥하며 위협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은행이 약탈당하는 것을 막기위해 지키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LA 레이커스 반바치와 위에는 점퍼를 입은 차림의 이 사람은

두 손으로 권총을 잡고 선글라스를 낀 남성을 겨냥했고,

선글라스를 낀 남성은 팔꿈치를 들어올리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 들 주변에는 근심스런 표정으로 지켜보는 사람들 모습도 보였다.

 

다른 사진에서는 입구가 열려있고 연기가 흘러나오는 상황에서  

이 남성이 총으로 ATM을 가리키며 상대 남성에게 말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 사진만 놓고보면 권총을 갖고 있는 남성이

은행을 지키려고 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상대 남성이 은행을 약탈하려했는지는 불분명한 상황이다.

 

이같은 모습을 두고 논란이 분분한 상황이다.

 

시위가 지나치게 과격해지면서 파괴와 약탈 등으로 변질되자

이에 대항해 재산을 지키려는 행동이라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측과

그래도 비무장 상태 사람에게 총을 겨눈 것은 잘못이라는 측이 맞서고 있다.

 

시위가 과열되면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으로 보여지는데

자칫 심각한 상황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주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