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LA다운타운서 흑인 인권 보호, 항의 시위

라디오코리아 | 입력 05/27/2020 18:00:46 | 수정 05/27/2020 18: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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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현재 LA 다운타운에서는 수 백 여명이

흑인 인권 보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는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경찰이

위조수표 사용 용의자로 의심되는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숨지게한데 따른 것이다.

 

규모는 500에서 천 여 명 정도로 추정된다.  

 

시위 인원은 지속해서 불어나고 있다. 

 

이들은 LA 다운타운 인도가 아닌

차량이 질주하는 도로 중심을 통해 이동했다. 

 

이 때문에 위험 천만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어 시위대들은 LA 다운타운에서 

101 프리웨이 출구쪽으로 진입해 시위를 벌였다. 

 

이 때문에 주행하던 차량들이 모두 멈춰섰다.

 

현재 경찰의 제지 속에서도 시위대들은 경찰차를 둘러싸고

시위를 이어갔다.

 

시위 도중 1명이 쓰러져 경찰이 이를 확인하기 위해 접근했지만 

시위대가 경찰차를 둘러싸고 발로 차고 피켓으로 내리쳤다. 

 

이 때문에 경찰차 뒷 유리창이 깨졌다.

 

시위는 점차 격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우려를 낳고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