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모두 바나나컬쳐 떠나…LE도 계약 해지

연합뉴스 | 입력 03/25/2020 11:04:45 | 수정 03/25/2020 11: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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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엘리(LE)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멤버 5명이 모두 기존 소속사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바나나컬쳐에 마지막으로 남았던 EXID 멤버 엘리(LE·본명 안효진)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함께했던 바나나컬쳐와 원만한 상의 끝에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알렸다.

 

엘리는 "앞으로 좋은 모습, 좋은 음악으로 찾아뵐 테니 저의 새로운 시작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12년 데뷔한 EXID는 '위아래'가 차트 역주행을 하며 인기 그룹으로 떠올랐으며 '아예'(Ah Yeah), '핫 핑크'(HOT PINK), '덜덜덜' 등의 대표곡이 있다. 메인래퍼인 엘리는 작사·작곡에 활발히 참여하며 '프로듀서형 아이돌'로도 활약했다.

 

EXID는 지난해 5월 미니앨범 '위'(WE) 발매 이후 무기한 활동 중단에 들어갔다.

 

이후 하니는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정화는 제이와이드컴퍼니 등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배우 활동에 나섰다.

 

혜린도 지난 1월 바나나컬쳐와 계약을 해지했고, 솔지도 최근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