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상공회의소가 봄을 맞아 한인타운 랜드마크인 ‘다울정’ 단장에 나섰다.
LA 한인상공회의소 박성수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은 오늘(1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올림픽 블러바드와 놀만디 에비뉴에 위치한 ‘다울정’ 내부와 주변을 단장했다.
LA 한인상공회의소 박성수 회장이다.
<녹취 _ LA 한인상공회의소 박성수 회장>
박 회장을 포함한 10여명은 ‘다울정’ 화단에 다육식물 250 수를 심고 주변을 청소했다.
박성수 회장은 ‘다울정’이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가운데 1곳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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