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새벽 LA한인타운 한복판에서 보행자 사고가 발생했다.
LAPD는 오늘 새벽 5시 16분 웨스턴 애비뉴와 11가 교차로에서 한 차량이 보행자를 치는 사고를 냈다고 밝혔다.
보행자는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이 시간 현재(오전 8시 20분) 웨스턴 애비뉴 선상 올림픽과 피코길 사이를 폐쇄한 채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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