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우정국, 설맞이 ‘쥐 캐릭터’ 우표 판매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13/2020 14:39:58 | 수정 01/13/2020 14: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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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Year of the Rat commemorative stamp is the first in a new series.(U.S. Postal Service)

연방우정국(USPS)이 지난 11일 몬트레이팍에서

음력 설을 기념한 우표를 공개했다.

 

연방우정국은 1992년~2005년,

그리고 2008년~2019년까지

설맞이 우표들을 선보인 바 있다.

 

2020 경자년이 ‘쥐띠 해’인 만큼

쥐 캐릭터를 입힌 디자인이 눈에 띈다.

 

새 우표는 차이나타운 음력 설 퍼레이드 당시

용춤에서 사용했던 파란색 쥐 가면을 본떠 만들었다.

 

쥐가 12간지의 첫 자리를 차지하는 동물인 만큼 왕관을 쓰고,

이마에는 설의 시작인 초승달을 형상화한 원이 그려져있다.

 

쥐 캐릭터 우표는 개당 55센트,

20장짜리 묶음은 11달러에 판매된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