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텍사스, 내야수 프레이저와 500만 달러에 1년 계약

연합뉴스 | 입력 01/13/2020 09:55:58 | 수정 01/13/2020 09: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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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프레이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가 내야 보강을 위해 자유계약선수(FA)인 토드 프래지어(33)를 영입했다.

 

추신수(37)가 속한 텍사스는 3루수인 프레이저와 500만 달러(약 58억원)에 1년 계약을 했다고 지역 매체인 댈러스 모닝뉴스가 12일(미국시간) 보도했다.

 

프레이저는 2020시즌 350만 달러의 연봉을 보장받는다.

 

2021시즌에는 텍사스가 재계약을 원하면 연봉 575만 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만약 프레이저를 내보낼 경우에는 위약금 150만 달러를 지급해야 한다.

 

텍사스는 올겨울 내야를 강화하기 위해 콜로라도 로키스의 특급 스타 놀런 에러나도를 트레이드하거나, FA 조시 도널드슨과 접촉 중이라는 소문이 파다했지만 결국 한 등급 낮은 프레이저를 영입했다.

 

지난 2년간 뉴욕 메츠에서 뛴 프레이저는 두 시즌 합계 타율 0.233, 출루율 0.316, 장타율 0.418, 39홈런, 126타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