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니힐스 고교 한인 코치, 여학생 음란행위 혐의 체포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13/2020 06:19:54 | 수정 01/13/2020 06: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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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학생들도 많이 재학하는 

플러튼 명문 서니 힐스 고등학교에서

한인 농구 코치가 여학생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

 

플러튼 경찰은 지난 10일

서니힐스 고등학교 남자 주니어팀 농구 코치인

올해 30살 일라이자 김(Elijah Kim)을

15살 미만 아동을 상대로 한 음란행위(Lewd and Lascivious Acts)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플러튼 경찰에 따르면 올해 14살 피해 여학생의 어머니는

김씨가 딸에게 원치 않는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고

학교 측에 연락했다.

 

이에 서니힐스 고등학교는 곧바로 플러튼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교직원과 조사를 벌여

혐의 사실을 확인하고 김씨를 즉각 체포했다.

 

김씨는 2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돼 구치소에 수감됐다. 

 

플러튼 경찰은 김씨가 서니힐스 고등학교 농구 코치일 뿐만 아니라

플러튼 통합 고등학교 교육구(Fullerton Joint Union High School District)의

대체 교사라고 전했다.

 

플러튼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는 플러튼 경찰국 714-738-5361번으로 연락하면 된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