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첫 비에 각종 주의보 다수 발령..OC 자발적 대피령

라디오코리아 | 입력 11/20/2019 06:19:40 | 수정 11/20/2019 06: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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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첫 비에 남가주 지역 곳곳에는 

각종 주의보도 다수 발령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남가주 상당수 지역에

내일(21일) 새벽 1시까지

돌발 홍수주의보(Flash flood watch)가 발령됐다.

 

돌발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곳은

리버사이드와 샌버나디노 카운티 산간지대 비롯해

샌버나디노와 리버사이드 카운티 밸리, 인랜드 엠파이어,

샌디에고 카운티 해변가와 인랜드 밸리, 산간지대

그리고 산타애나 산간지대와 풋힐 지역이다.

 

또 산타모니카 산맥을 제외한 LA카운티 산간지대에는

내일 저녁 7시까지 겨울 기상 주의보가 내려졌다.

 

LA카운티와 벤추라 카운티 해안에는

내일 정오까지 높은 파도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홀리 산불이 발생했던 오렌지카운티 트라부코 캐년에는

홍수와 잔해물이 쓸려내려올 가능성에 대비해

자발적 대피령이 발령됐다.  

 

자발적 대피령이 내려진 곳은

트라부코 크릭과 로즈 캐년, 미스틱 옥스

그리고 엘 카리소 지역 주택가다.

 

오렌지카운티 당국은 

휴대전화와 이메일 등으로 경보를 받을 수 있도록 

OC Alert 시스템에 등록할 것을 

오렌지카운티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등록은 웹사이트 www.AlertOC.com 에서 할 수 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