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코바 클래식 우승한 토드, 남자골프랭킹 100위내 진입

연합뉴스 | 입력 11/19/2019 09:46:03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마야코바 클래식 우승자 브렌던 토드
브렌던 토드(미국)가 17일(미국시간) 마야코바 클래식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고진영은 여자골프랭킹 1위 지켜…박성현 2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에서 우승한 브렌던 토드(미국)가 남자골프 랭킹 100위 안으로 진입했다.

 

지난주 184위였던 토드는 18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1.78점을 받아 요스트 라위턴(네덜란드)과 함께 공동 83위에 올랐다.

 

토드는 2주 전 열린 버뮤다 챔피언십을 포함해 2개 대회 연속 우승했다.

 

유럽프로골프투어 네드뱅크 챌린지에서 우승한 토미 플리트우드(잉들랜드)는 지난주 18위에서 10위로 도약했다.

 

1~5위는 지난주와 변동 없이 브룩스 켑카(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더스틴 존슨,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 욘 람(스페인)이 차지했다. 타이거 우즈(미국)도 변동 없이 7위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없었던 여자랭킹에서는 한국의 고진영이 7월 28일부터 1위를 지켰다.

 

2020 도쿄올림픽 출전 기준이 되는 15위 이내 한국 선수는 박성현(2위), 이정은(6위), 김세영(11위), 박인비(12위), 김효주(13위)다.

 

한국은 이 중 최대 4명이 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