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95%, LA 가장 심각한 문제는 ‘노숙자’..2위는?!

라디오코리아 | 입력 11/14/2019 05:42:43 | 수정 11/14/2019 05:42:43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거의 모든 LA 유권자들이 

카운티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로

‘노숙자 사태’를 꼽았다.

 

LA타임스가 LA Business Council Institute와 공동으로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LA 카운티 유권자  95%가

노숙자 사태를 가장 심각한 문제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숙자 사태에 대해

74%는 매우 심각하다고 답했고,

또다른 21%는 심각하다고 응답했다.

 

노숙자 사태에 이어

주택난과 교통체증을

심각한 문제로 꼽은 유권자들도 많았다.

 

 ‘매우 심각하다’는 응답은  주택난 60%로

교통체증 58%보다 높았다.

 

하지만 ‘심각하다’는 응답이

주택난 25%, 교통체증 30%로,

전체적으로는 88%를 보인 교통체증이

85% 주택난 보다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이 밖에 기후변화 65%,

공립학교 수준과 세금 각각 57%,

이민 47%, 공공 치안 53%, 대기 오염 52%,

일자리와 경제개발 43% 

그리고 공원과 녹지공간 28% 순으로 나타났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