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 허비 안하면 얼마 더 벌까? 어바인 전국 4위

라디오코리아 | 입력 11/12/2019 07:07:38 | 수정 11/12/2019 07: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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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서 출퇴근 시간대

꽉 막힌 도로 한 가운데서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 돼버렸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 대출업체 렌딩 트리가

미 전국 100개 주요 도시의 통근과 고용의 자료를 분석해

도로에서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면

1년에 얼마를 더 벌 수 있는지 조사했다.

 

통근자들의 임금으로

각 도시 출퇴근 시간의 평균 비용을 계산한 것이다.

 

조사 결과 어바인은 전국 4위의 높은 비용을 기록했다.

 

어바인에서는 하루 평균 26.8분 통근시간으로

9천 818달러 비용이 나왔다.

 

이어 31분 통근시간의 롱비치가

6천 515달러로 전국 19위를 차지했다.

 

LA는 31.8분의 통근시간과 함께

6천 108달러로 22위에 자리했다.

 

리버사이드는 통근시간 10.9분,

6천 79달러로 38위다.

 

그리고 애나하임과 산타애나는

각각 27.7분과 26.1분의 통근시간에 

5천 2백 달러 그리고 3천 927달러로

38위와 80위에 랭크됐다.

 

전국 1위는 북가주 프레몬트로,

34.9분의 통근시간으로

만 2천 801달러의 비용을 나타냈다.

 

전국 100개 도시의 중간값은

24.7분과 4천 692달러였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