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영진, 회장배 1,000m금메달…평창 메달리스트 모두 제쳐

연합뉴스 | 입력 11/07/2019 09: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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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김영진(오른쪽)


 

스피드스케이팅 김영진(서울시청)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영진은 7일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제50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남자 1,000m에서 1분11초76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평창올림픽 같은 종목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던 김태윤(서울시청·1분11초95)은 은메달, 평창올림픽 남자 500m 은메달리스트 차민규(의정부시청·1분12초34)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3,000m에선 장거리 간판 엄천호(스포츠토토)가 3분57초47로 우승했고, 여자 3,000m에선 박도영(동두천시청)이 4분32초30으로 1위 자리에 올랐다.

 

여자 1,000m에선 김현영(성남시청)이 1분20초66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