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년 자축 JTBC "한끼줍쇼" 시청률 3.1%

연합뉴스 | 입력 10/23/2019 16: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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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JTBC 제공]

 

 

방송 3주년을 맞은 JTBC 수요예능 '식큐멘터리 한끼줍쇼'가 3% 시청률을 유지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방송한 '한끼줍쇼' 3주년 특집 시청률은 3.084%(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전날 3주년 특집에는 절친한 사이인 배우 박하선과 소이현이 출연에 세종하늘도시에서 나란히 한 끼를 먹는 데 성공하는 모습이 담겼다.

 

2016년 10월 19일 첫발을 뗀 '한끼줍쇼'는 스타들이 전국 곳곳의 평범한 가정을 방문해 저녁 한 끼를 나누며 일상과 꿈에 관해 이야기하는 포맷이다. 일반 가구에서 스타들의 갑작스러운 요청을 받아들여 주느냐가 프로그램 전개의 관건이다.

 

이 포맷을 놓고 방송 초기 '민폐' 논란도 일었으나, '한끼줍쇼'는 일반 시민들의 스토리에 초점을 맞추며 장수하고 있다. 시청률도 꾸준히 2~3%를 유지 중이다.

 

같은 시간대 방송한 SBS TV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5.3%-6.1%, MBC TV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4.6%-4.3%의 시청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