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에 또 강제 단전 가능성! 16만 2천여 명 영향권

라디오코리아 | 입력 10/23/2019 06:17:25 | 수정 10/23/2019 06: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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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 또 강제 단전 가능성이 경고됐다.

 

남가주 에디슨사는

고온건조한 기후에 산타애나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내일(24일)과 모레(25일)

남가주 6개 카운티에 강제 단전이 이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강제 단전 영향권에 든 주민은 모두 16만 2천여 명에 달한다.

 

LA카운티에서는

아주사와 코비나, 글렌도라, 랭캐스터,

샌퍼난도, 로랜 하이츠 그리고 산타 클라리타 지역 주민

2만 천 3백여 명이 강제 단전으로 불편을 겪을 수도 있다.

 

이 밖에도 오렌지카운티와 리버사이드, 벤추라, 

샌버나디노 그리고 컨 카운티 주민들도 영향권에 포함된다. 

 

북가주의 경우 17개 카운티에 강제 단전 가능성이 있다. 

 

이로써 80만명 가까이가 

강제 단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PG&E는 ​영향권에 든 주민들에게 

자동 전화와 문자, 이메일 등으로 

단전 가능성을 알리고 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