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총영사관, 제 21대 한국 국회의원 선거 준비 본격 돌입

라디오코리아 | 입력 10/21/2019 16: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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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내년(2020년) 4월 실시되는

제 21대 한국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LA 총영사관이 준비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LA 총영사관은 재외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투표권을 가진 재외 국민들의 참여를 위한

홍보에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LA 총영사관이 내년(2020년) 4월 1일부터

6일동안 실시되는 제 21대 한국 국회의원

재외 선거 준비에 본격 나섰습니다.

 

LA 총영사관은 재외 선거관리위원회를 발족한 데 이어

지난 18일 1차 위원회의를 개최했습니다.

 

LA 총영사관 김수연 재외 선거관입니다.

 

<녹취 _ LA 총영사관 김수연 재외 선거관>

 

선거 위원은 김수연 위원장, 양상규 부위원장,  

이내운, 최용조, 최석균 위원으로 구성됐습니다.

 

재외 선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한국에서 진행되는

투표와 달리 사전에 유권자 등록을 마쳐야하는 만큼

재외 선관위는 우선 유권자 등록 독려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재외 선관위는 LA와 OC 한인회 등 주요 한인단체,

한인 언론 등과 협력해 유권자 등록 홍보에 나서는 것

총영사관 홈페이지에도 관련 내용을 게재합니다.

 

한국 주민 등록된 국외 부재자는   

다음달(11월) 17일 부터 내년(2020년) 2월 15일까지

유권자 등록이 가능합니다.

 

한국 주민 등록되지 않은 재외선거인의 경우

현재도 유권자 등록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녹취 _ LA 총영사관 김수연 재외 선거관>

 

유권자 등록은 LA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이어 재외 선관위는 내년(2020년) 2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 재외 선거 인명부 작성에 나섭니다.

 

김수연 재외 선거관은 재외 선거는 해외에 체류중인 국민의

투표 권리를 보장하는 제도지만 투표 참여가 저조한 만큼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 행사를 당부했습니다.

 

<녹취 _ LA 총영사관 김수연 재외 선거관>

 

한편, 재외 선거관리위원회는 논의를 통해

추가 투표소 설치 여부와 장소들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이황입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