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미국 싱어송라이터 라우브와 협업한 음원 발표

연합뉴스 | 입력 10/18/2019 09: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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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브가 피처링한 '메이크 잇 라잇'을 발표하는 방탄소년단[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싱어송라이터 '라우브'(Lauv)와 협업한 음원을 발표한다.

 

17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8일 오후 6시 국내외 음원사이트에서 '메이크 잇 라잇(feat.Lauv)'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발매한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의 수록곡 '메이크 잇 라잇'을 재해석해 가사와 보컬에 변화를 줬다.

 

라우브가 가사 일부를 직접 쓰고 피처링에 참여했다. 라우브는 '아이엠 소 타이어드'(I'm So Tired), '론리'(Lonely), '필링스'(Feelings)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다.



방탄소년단의 '메이크 잇 라잇'을 피처링한 미국 싱어송라이터 라우브[Lauren Dunn 제공]


'메이크 잇 라잇(feat.Lauv)' 뮤직비디오도 같은 날 공개된다.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월드 투어에서 공개된 '메이크 잇 라잇' 무대 영상을 편집해 구성했다.

 

방탄소년단(BTS)은 지금까지 할시(Halsey), 에드 시런(Ed Sheeran), 니키 미나즈(Nicki Minaj), 체인스모커스(The Chainsmokers)와 같은 해외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했다.

 

오는 26일, 27일, 29일 사흘간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 콘서트로 월드투어 대장정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