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남가주 일대 비 적게 내리고 따뜻할 듯

라디오코리아 | 입력 10/16/2019 06: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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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남가주에는 작년과 비교해

비가 적게 내리고 따뜻할 것으로 보인다.

 

ABC7 기상학자 달라스 레이네스는 올 겨울

남가주에 총 8~10인치의 강우량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남가주에는 겨울 시즌 평균 13~15인치의 강우량을 나타내며

지난해 겨울에는 무려 18인치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 겨울에는

고기압의 영향이 서부해안 기후를 지배하면서

남가주에 평년보다 적은 강우량이 예상되며

한층 따뜻할 것이란 관측이다.

 

다만 산간지대에 내리는 강설량은 30인치로

평균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된다.

 

산타애나 강풍은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드는 시기까지

평년보다 더 오래 머무를 것으로 전망됐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