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우버 운전자 최저임금 시간당 30불로?! 관련 조사부터”

라디오코리아 | 입력 10/16/2019 06:17:22 | 수정 10/16/2019 06: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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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우버와 리프트 등 차량 공유서비스 운전자들의 최저임금을 

시간당 30달러로 올리는 방안에 대해

LA시정부는 우선 관련 조사부터 실시하기로 했다고

LA타임스가 오늘(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LA시의회는 어제(15일)

과연 조례가 어떻게 작동할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시행돼야 할지 등을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LA시의회는 우선 

우버와 리프트 운전자들이 LA에서 얼마를 벌고,

개스비와 보험비 그리고 다른 운영비로 얼마를 지출하는지도

제 3자에 요청해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30달러로 목표로

시간당 최저임금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이다.

 

이같은 LA시의회 결정은 허브 웨슨 LA시의장이 지난 8일

관련 조례안(motion)을 발의한 후 나온 것이다.

 

웨슨 시의장은 각 회사들이 운전자들에게 시간당 15달러 임금에 더해

개솔린과 보험 그리고 차량의 기본 유지, 보수 비용 등 운영비를 위해

15달러를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는 내용의

초안을 요구하는 조례안을 발의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