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리지 산불로 1명 숨져..4700 에이커 전소

라디오코리아 | 입력 10/11/2019 08:16:40 | 수정 10/11/2019 08: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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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LA Times)

새들리지로 명명된 이 산불은

오늘 아침까지도 무섭게 불타고 있다.

 

소방당국은 아침 7시 30분부터

새들리지 산불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최소 4천 7백 에이커가 전소됐다고 밝혔다.

 

그 전에 발표한 4천 6백 에이커에서

100에이커가 더 늘어난 것이다.

 

진화율은 0%다.

 

산불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도 났다.

 

소방국은 새들리지 산불로 

50대 남성 한 명이 심장마비를 일으켜 숨졌다고 전했다.

 

숨진 남성의 신원이나

남성이 어디에서 숨졌는지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또 진화작업을 벌이던 소방관 한 명이

눈 부위에 부상을 입었다.

 

그런가하면 산불로 최소 25채의 주택들이 파손됐다.

 

현재 천 명의 소방관들이

산불이 더 크게 확산되지 않도록, 

그리고 산불에 위협받는 주택을 보호하기 위해 

진화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