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막메이트' 정세운 "음악으로 위로 드릴게요"

연합뉴스 | 입력 10/08/2019 10: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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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세운, 이원석, 김이나, 딘딘[SBS 제공]


11일 올레TV모바일 선공개 후 18일 유튜브 첫방송

 

SBS 디지털 채널 모비딕은 새로운 음악 예능 프로그램 '고막메이트'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뮤지션이 모여 시청자 사연을 직접 들어주고 음악으로 치유해주는 내용이다.

 

네 MC로는 작사가 김이나, 래퍼 딘딘, 가수 이원석과 정세운이 나선다.

 

김이나는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SBS 모비딕 다른 예능 '쎈 마이웨이'를 통해 제작진에 대한 신뢰가 있어 참여하게 됐다"며 "마음 놓고 놀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딘딘은 "모바일 프로그램인 점이 끌렸고, 제작진께서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많이 살려준다고 해서 참여했다"고 웃었다. 그는 이어 "음악 프로그램인 것 같아서 나대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려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정세운은 "기타를 독학하며 음악을 시작했는데, '고막메이트'를 통해 저도 위로받고, 다른 분들께도 위로를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음악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거부할 수 없는 프로그램이었다"고 했다.

 

'고막메이트'는 오는 11일 올레TV모바일에서 1회가 선공개되고, 18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