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커뮤니티 변호사 협회 KCLA 새 회장단이 내일(8일) 공식 출범한다.
새 회장단은 크리스틴 정 신임 회장, 제너럴 오 부회장을 포함한 20명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한인커뮤니티 변호사 협회는 내일(8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쉐라톤 그랜드 LA 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CA 주 제 2 항소법원 첫 한인 판사인 도로시 김 판사가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
또 LA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의 캐빈 브라질(kevin brazile)판사에게는 올해의 법조인 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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