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리프트' 운전기사 성범죄에 본사 나선다

라디오코리아 | 입력 09/12/2019 05: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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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공유서비스 ‘리프트’(Lyft) 운전기사들이

승객을 성폭행하는 사건이 잇따르자 리프트 본사가 나섰다.

 

리프트 측은 앞으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911으로 바로 신고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리프트 운전자들은 올 가을부터 의무적으로

자사의 커뮤니티 안전 교육을 이수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지난주 주류언론 보도에 따르면

여성 14명은 지난해부터 올해 사이에

리프트 운전기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며

리프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