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숙선 명창 ‘세계 국악으로 물들다’ 공연 LA서 개최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21/2019 14:32:33 | 수정 08/21/2019 14:32:33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미주 예술원 ‘다루’가 한국 판소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안숙선 명창 초청 공연을 개최한다.

 

문화 기획사 ‘에이콤’과 한국문화원,

미주 한국 국악 경연대회가 후원하는 안숙선 명창 초청 공연,

‘세계 국악으로 물들다’는 오는 25일 저녁 7시

윌셔 이벨 극장에서 열린다.

 

지난 1979년 국립 창극단 입단해 국창 반열에 오른

안숙선 명창은 국가 인간 문화제 25호로

한국 최고 명창이라는 평가받는다.

 

재능 기부로 이번 공연에 나서는 안숙선 명창은

판소리 5바탕 가운데 하나인 흥보가 전바탕을

1시간 30분 동안 흥보가를 부른다.

 

안숙선 명창은 판소리가 생활의 철학과 애환 등을 담고 있는

한국의 중요 문화 유산 가운데 하나로 중요성과 우수성이

LA 를 넘어 미주 전지역에 전파되기를 희망했다.

 

<녹취 _ 안숙선 명창>

 

특히, 한국 문화가 다소 생소 할 수 있는

차세대 한인들이 이번 판소리 공연을 통해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깨닫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했다.

 

안숙선 명창 초청 공연에서는

차세대 한인과 타인종 주민들을 위한 영어 자막이 준비된다.

 

주최측인 ‘다루’는 국악의 세계화와 대중화를 위해

입장권 1장을 구입할 시 1장을 무료로 더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