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서 약물에 취해 펑크난 타이어 반창고로 수리하던 남성 체포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20/2019 17:26:02 | 수정 08/20/2019 17: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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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Orange County sheriff
오렌지 카운티 한 도로변에서  어처구니없는 방법으로

타이어를 수리하려던 한 남성이 체포됐다.

 

오렌지 카운티 셰리프국은 오늘(20일) 새벽 6시쯤

플리페 로드와 바바데네스 인근 도로변에서

한 남성이 차량의 펑크난 타이어를

어처구니없는 방법으로 고치고 있어 수상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 도착한 경찰은 운전석 쪽 펑크난 타이어 두 개를

거즈와 반창고로 고치려하고 있는  올해 26살 남성을 발견했다.

 

경찰은 이 남성의 상태를 확인한 뒤

불법 약물 투약 또는 복용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다.

 

오렌지 카운티 셰리프 국은 페이스북에

사진, 그리고 사건 설명을 게재하고

이번 체포가 주민과 사법 당국의 협력이 낳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들의 신고는 지역 치안을 지키는 길인 만큼

수상한 광경을 목격할 경우 주저하지말고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