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하원의원직에 도전하는 미셸 박 스틸 오렌지카운티 2지구 수퍼바이저 후원 행사가 어제(19일) 플러튼에서 열렸다.
미셸 박 스틸 수퍼바이저 후원의 밤 행사는 어제 저녁 6시 30분부터 플러튼에 위치한 이은 전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자택에서 펼쳐졌다.
행사에는 수십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미셸 박 스틸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첫 한인 여성 연방하원의원 탄생을 기원했다.
미셀 박 스틸 수퍼바이저는 내년 48지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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