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저스틴 토마스 우승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18/2019 16:24:02 | 수정 08/18/2019 16: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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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할 최종30인이 가려졌다.

 

저스틴 토마스는 오늘(18일) 일리노이 주 메디나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4라운드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솎아내 3타 줄인 최종합계 25언더파

263타를 기록, 1년 만에 통산 10승을 신고했다.

 

토마스는 이날 첫 홀부터 티샷 미스가 나와 보기를 범했지만

5, 7번파 5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전반에 1 타를 줄였다. 

 

그는 후반 10번 홀에서 역시 보기 흔들렸지만 이후 

적시에 파 세이브와 버디로 페이스를 되찾았다.

 

그는 2위 패트릭 캔틀레이를 3타 제치고 

우승 상금 166만 5천 달러를 획득했다.

 

토마스는 지난해 WGGC 브릿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이후

약 1년만에 우승을 신고했다.

 

토마스는 올 시즌 19개 대회에 출전해 17회 컷 통과를, 

톱10에는 6차례 입상 한 바있다.

 

PO 2차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패트릭 캔틀레이는 8언더파의 핸디캡이 적용됐다. 

 

캔틀레이는 이날 버디만 9개와 보기 2개로 7타 줄인 

최종합계 22 언더파266타를 기록했다.

 

브룩스 켑카는 7언더파로 PO 3차전을 시작한다. 

 

켑카는 이번 2차전에서 이글1개, 버디7개,  

보기4개를 솎아내며 5타줄인 10언더파를 기록, 24위로대회를마쳤다.

 

한국인 최초로 PGA 투어 신인상 수상에 도전하는 임성재는 

PO 3차전에 진출하게 됐다.

 

임성재는 이번 대회서 토미 플리트우스 등과 

1언더파 핸디캡으로 투어 챔피언십을 시작한다.

 

타이거 우즈는 PO 3차전 진출이 불발됐다. 

 

우즈는 버디와 보기를 3개씩 골라내 타수를 줄이지 못한채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 30위권에 그쳤다. 

 

페덱스 컵 랭킹을 30위 이내로 끌어올리지 못한 타이거 우즈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을 끝내게됐다.

 

이 대회에서 공동 19위로 마친 패트릭 리드와 로리 매킬로이는 

각 6언더파와 5언더파의 핸디캡이 적용됐다.

 

PGA 투어 2018 - 2019시즌은 다음주 투어 

챔피언십으로 마무리된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