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주요 한인사회소식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14/2019 10: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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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치러진 LA 12지구 시의원 본선거에서

존 리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며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었다.

 

LA 12지구 시의원 본선거의 우편과 현장 투표 합산 결과,

존 리 후보가 만 6천 724표를 얻어 상대 후보인

로레인 런드퀴스트 후보에 천 329표 앞선 것이다.

 

존 리 후보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한인 포함 유권자들에게

감사함을 표함과 동시에 ‘우리 모두12지구 주민’이라는

초당파적 메시지를 강조하며12지구 전체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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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부는 제13회 세계 한인의 날을 기념해

100명의 정부 포상 예정자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LA 지역에서는 로라 전 LA 한인회장, 데이빗 최 LA 한인회 수석부회장,

서영석 LA 평통회장, 김종대 OC 한인회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포상예정자들에 대한 공개검증 기간은 오는 26일까지로

의견 제출은 외교부 재외동포과(snin19@mofa.go.kr)로 하면되며

최종 수상자는 9월 중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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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국교육원이 ‘미주 한인의 날’ 기념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미술대회 주제는 ‘한국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찾아서’로

소재나 표현 방법에 제한은 없고 1인당 1점의 작품만 제출 가능하다.

 

작품은 오는 10월12일까지

LA한국교육원으로 제출하면 되며

심사결과는 오는 11월 4일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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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탈북자지원회가 현재 일본 아베 정부를 규탄하는

시위를 오는 15일 오후 1시

LA다운타운에 위치한 일본영사관 (350 S Grand Ave #1700)에서

진행한다.

 

시위대는 일본은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과하고

강제 징용에 대한 한국 대법원의 결정은 존중하며

한국을 상대로 경제보복을 진행한 것에 대해

해명할 것을 요구하는 메세지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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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하반기 뿌리교육 프로그램이

오는 26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LA한국교육원에서 현재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한국어교실과 한국전통예술 프로그램이 실시되며

난타모듬북, 가야금, 한국무용, 해금 , K-팝 문화 등으로

다양하게 마련되고 각 클래스당 신청비는 40달러다.

 

문의 (213)386-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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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이

오는 11월16일 시행된다.

 

당일 진행되는 시험 시간은 TOPIK1(1~2급)은

오전 9시40분부터 11시20분까지,

TOPIK II(3~6급)은 오후 12시50분~4시20분까지며 

LA한국교육원(680 Wilshire Place #200)에서 실시된다.

 

접수는 다음달 (9월) 6일까지 LA한국교육원에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비용은 TOPIK I 25달러, TOPIK II 30달러다.

 

주소: 680 Wilshire Pl #200,LA, CA, 90005 문의 (213)386-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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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가 어제(13일)

샌타애나 청사에서 열린 8월 정기 미팅에서

‘대한민국 광복 제 74주년 기념 선포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는 미셸 박 스틸 OC수퍼바이저,

LA 총영사관의 황인상 부총영사 등 10여 명의

한인 단체장들이 참석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미셸 박 스틸 OC수퍼바이저는 대한민국 광복 기념 선포문을

한인 단체들에게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