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LG 정우영, 불펜 투구 시작…20일 복귀 예정

연합뉴스 | 입력 08/14/2019 09: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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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투하는 LG 정우영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휴식 중인 프로야구 LG 트윈스 불펜 정우영이 이르면 20일 마운드로 돌아온다.

 

류중일 LG 감독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 나서기 전 정우영의 복귀 일정을 언급했다.

 

류 감독은 "하프 피칭은 이미 시작했고, 오늘부터 불펜 투구에 들어간다"며 상태를 전한 뒤 "15·17일 2군 퓨처스리그 경기에 등판해 공을 던질 예정이다. 아마도 1이닝 정도씩 던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르면 다음 주 화요일(20일) 1군에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G는 20일 잠실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2연전을 시작한다.

 

올해 데뷔해 42경기 4승 4패 10홀드 1세이브로 활약하며 신인왕 후보로 떠오른 정우영은 오른쪽 어깨 이상으로 지난달 26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