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계 주니어 남자핸드볼 선수권서 나이지리아 꺾고 첫 승

연합뉴스 | 입력 07/19/2019 16: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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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나이지리아 경기 모습.[국제핸드볼연맹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캡처]

 

 

한국 주니어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첫 승을 따냈다.

 

한국은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비고에서 열린 제22회 세계 주니어(21세 이하)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나흘째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나이지리아를 42-30으로 물리쳤다.

 

프랑스, 이집트, 스웨덴, 나이지리아, 호주와 함께 B조에 편성된 우리나라는 앞서 열린 프랑스, 스웨덴과 경기에서는 패했다.

 

1승 2패가 된 한국은 조 4위에 올라 각 조 상위 4개 팀에 주는 16강 티켓 확보 가능성을 밝혔다.

 

우리나라는 김락찬이 12골을 넣었고 강탄도 9골을 보태며 공격을 이끌었다.

 

이번 대회에는 24개 나라가 출전해 6개국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다.

 

한국은 20일 이집트(3승)와 조별리그 4차전을 치른다.